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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PO 진출' DNS 주영달 감독, "매주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

김용우 기자

2026-02-08 01:33

[LCK컵] 'PO 진출' DNS 주영달 감독, "매주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LCK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DN 수퍼스(DNS) 주영달 감독이 매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DNS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서 농심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DNS는 디플러스 기아에 이어 플레이인에서 올라가는 두 번째 팀이 됐다.
주영달 감독은 "오늘 정말 힘든 승부가 될 거로 생각했다. 정말 힘들게 승리했다"라며 "이렇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 이후 어떤 피드백을 했는지 질문에는 "선수들 잘못이라기보다 애초에 저희가 안 맞는 옷을 제가 밴픽했다고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제 잘못이었다"라며 "2, 3세트는 잘하는 조합을 하면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플레이하면서 선수들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피드백하면서 경기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주영달 감독은 "매주 지나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잘 보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 발전하고 있다"라며 "3세트서 저희가 준비했던 오브젝트 셋업 과정에서 오리아나-아지르 구도 때 실수한 부분이 많았지만 전령을 챙겼다. 지난주도 그렇고 항상 그 과정에서 많이 사고가 났다. 오늘은 깔끔하게 먹으면서 매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매주 플레이오프라는 목표보다는 눈앞에 있는 경기에만 최선을 다하자고 선수들과 같이 준비하고 있다"며 "대진이 결정되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거다. 1, 2주 차서 팬분들이 힘들거나 속상했을 건데 다 같이 노력해서 플레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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