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씨맥' 김대호 감독, "'쇼메이커' 본인이 다른 선수 컨트롤 하는 거 느껴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718563405148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디플러스 기아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서 DR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DRX 전 15연승 행진을 이어간 디플러스 기아는 플레이인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날 1, 2세트 초반 바위게 싸움에서 '쇼메이커' 허수가 활약하며 리드를 잡았다. 김 감독은 "바위게 싸움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전 견적이 계속 발생한다. 제 생각으로는 선수들의 폼이 다 괜찮다고 느끼는 데 허수 선수가 스타크래프트처럼 뭔가 5명을 자기가 컨트롤하는 거처럼 느껴졌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그러다 보니 게임 자체에 계속 교전 값이 미묘하게 좋은 확률로 터지는 거 같다"라며 "그런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