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스프링 시즌의 시작을 알린 FSL은 기존 강자들이 새로운 도전자들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노련한 플레이로 우위를 점한 모습이었다.지난 2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는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2026 FSL) 스프링 시즌의 32강 조별리그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32명의 선수들이 첫 대결을 펼친 가운데 다음 행선지인 2차전의 위치가 승자전과 패자전으로 갈렸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들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개막전에 나섰던 서머 시즌 우승자 '찬' 박찬화는 물론 준우승자 '오펠' 강준호, '우타' 이지환, '류크' 윤창근, '엑시토' 윤형석, '네이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