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MSI, 참가 팀 파워랭킹 1위 젠지e스포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개막 3일을 앞두고 발표된 파워랭킹서 젠지e스포츠가 1위를 기록했다. 젠지는 파워랭킹서 1,601포인트를 얻어 1,562점의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LCK 1-2라운드서 18전 전승을 기록한 젠지는 '로드 투 MSI'서 한화생명에 '패패승승승'을 기록하며 1번 시드로 MSI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화생명이 2위, 빌리빌리 게이밍(BLG)은 1,507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T1은 1,495포인트로 4위, LPL 스플릿2서 우승을 차지한 애니원즈 레전드는 1,472포인트로 5위로 올라왔다. 미주팀 중에서는 LTA 스플릿2 노스 우승팀인 플라이퀘스트가 1,411 포인트로 7위에 랭크됐다. G2 e스포츠는 1,392포인트로 9위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