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1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지도자를 발표했다. LoL 부문서는 2024년까지 kt를 맡았던 강동훈 감독이 맡게 됐다.
대전격투는 스피릿제로 강성훈 감독이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농심 레드포스 윤상훈 감독이 맡는다. 복수종목(그란투리스모7,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지난해 DN 수퍼스에서 코치 생활을 했던 정명훈이 선임됐다.
지도자 선발을 마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앞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정한 종목별 선수단 구성 방안에 따라, 지도자와 함께 본격적인 선수 선발에 착수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