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1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인수 의향을 밝혔고 행정상의 조율 문제로 공식 발표는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불참했고 신인 선수 선발도 못 하면서 로스터 구성에는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아웃사이더히터 박정아를 한국 도로공사, 이한비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보낸 상황.
외국인 선수인 조이 웨더링튼과 계약이 불발됐고 아시아쿼터인 시마무라 하루요와의 계약도 안 되면서 시즌을 앞두고 어떻게 라인업을 갖출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OOP이 페퍼 저축은행을 인수를 확정하면서 연고지를 어떻게 결정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OP의 본사는 경기도 성남이기에 과거 한국 도로공사 홈구장이었던 성남 체육관이 1순위일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