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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유상욱, "경기 오랜만... 콜 비는 부분 많았다"

김용우 기자

2026-02-14 21:29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왼쪽)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왼쪽)
LCK컵에서 가장 먼저 홍콩행을 확정지은 젠지e스포츠 '류' 유상욱 감독이 "경기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콜에서 비는 부분이 많았다"고 밝혔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전 2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젠지는 가장 먼저 홍콩행 티켓을 따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패자 2라운드로 내려가서 DN 수퍼스와 DRX의 승자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유상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경기력, 밴픽에서 실수가 많았다. 그래도 끝에서 승리해 기분 좋다"며 "한번 돌아보고 다음 경기서 잘하도록 하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경기 내용에 관해선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단 콜 적인 부분서 비는 게 많았다. 경기도 오래 쉬기도 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사고가 났고 그런 부분을 인지하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홍콩행을 확정 지은 젠지다. 그는 "홍콩 가서 해외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데 재미있을 거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상욱 감독은 이날 BNK 피어엑스가 아닌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 팀으로 지목한 배경에는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다"며 "크게 다른 점이 안 보였다. 둘 다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경기력에서 상대하기 수월한 팀을 고르려고 했다. 마지막까지 이야기한 뒤 결정했다"고 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설 연휴인데 잘 보내길 바란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결승 진출전에서 다음 상대와 잘 치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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