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예선] 부산을 빛낼 8인의 스타 확정(종합)

2017-11-09 18:56
◇ WEGL 슈퍼파이트에 참가하는 8명의 전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영호, 임홍규, 김민철, 염보성, 김성현, 하늘, 변현제.
오는 18일과 19일 부산 지스타 특설 무대에서 WEGL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슈퍼파이트에 출전할 8명의 전사가 확정됐다.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PC방에서 열린 WEGL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슈퍼파이트 예선을 통해 하늘, 변현제, 염보성, 김성현, 김민철, 윤찬희가 각 조 1위 자격으로 지스타 무대를 밟는다.

1조에 출전한 하늘은 송병구와 정윤종을 꺾으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고 변현제는 김정우와 이재호를 연파하고 본선에 올랐다. 염보성은 이제동을 떨어뜨렸으며 김성현은 박성준과 조기석을 제압했다. 5조에 나선 김민철은 박정석, 최호선과 접전을 펼치며 조 1위에 올라섰고 윤찬희는 도재욱, 김윤중을 제압했다.

WEGL은 9일 선발한 6명의 선수와 ASL 시즌4 시드를 배정 받은 테란 이영호, 저그 임홍규가 지스타 무대에 합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슈퍼 파이트를 치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