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2017년 로스터와 계약 해지

2017-11-13 17:28

CJ 엔투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소속 코칭 스태프, 선수단과 계약을 해지했다.

CJ 엔투스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해당 소식을 전했다. CJ에 따르면 11월 13일자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코칭 스태프 및 선수 전원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계약을 종료했다.

CJ 엔투스는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채우철 수석 코치와 김대웅 코치를 비롯해 '소울' 서현석, '라쿤' 박성호, '윙드' 박태진, '캔디' 김승주, '베리타스' 김경민, '어벤저' 유선우, '퓨어' 김진선 등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 CJ 엔투스가 2017년 로스터와 결별했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글.

CJ 엔투스는 2017년 스프링과 서머를 모두 챌린저스 무대에서 뛰었으며 정규 시즌에는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서머 포스트 시즌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나 챔피언스로 승격되는 승격강등전에서는 모두 패배하면서 2018년에도 챌린저스에서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