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팀 플래시 럭스, 해체의 길로

2017-11-14 12:11
오버워치팀 플래시 럭스가 해체 됐다.

플래시 럭스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해체 소식을 전했다. 해체 사유나 선수들의 행선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플래시 럭스는 공식 SNS에 "13일을 기점으로 플래시 럭스는 해체를 결정했다"며 "팀 내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플래시 럭스 팀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6년에 창단된 플래시 럭스는 오버워치 에이펙스 전 시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비록 8강 진출의 성과는 올리지 못했지만 플래시 럭스는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복병의 역할을 했다.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에 출전한 플래시 럭스 로스터 중에선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한 '플레타' 김병선만이 행선지를 확정지은 상태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