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KR] 잘해도 너무 잘 해! 발리스틱스, 3대0으로 미라클 완파!

2018-02-10 19:42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페이즈1
▶발리스틱스 3대0 미라클
1세트 발리스틱스 승 < 불지옥신단 > 미라클
2세트 발리스틱스 승 < 용의둥지 > 미라클
3세트 발리스틱스 승 < 영원의전쟁터 > 미라클

발리스틱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발리스틱스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1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차지했다. 강팀다운 운영이 빛을 발했다.

◆압도적인 발리스틱스, 만점 운영으로 선취점!
1세트 전장은 '불지옥 신단'이었다. 2분 아눕아락을 잡아내며 첫 킬을 올린 발리스틱스는 첫 번째 응징자를 소환하며 기세를 잡아 나갔다. 중단을 먼저 밀어낸 발리스틱스는 8분 교전에서 2명을 처치하며 두 번째 응징자를 차지했다.

발리스틱스는 응징자를 앞세워 하단을 두드렸고 3명을 처치하며 성채로 가는 입구를 열었다. 2레벨 우위로 올라선 발리스틱스는 상단 신단에 먼저 자리를 잡았다. 이어 기절 효과를 다수에게 맞혀 3명을 처치했고, 응징자 사냥과 상단 라인 철거를 모두 꾀했다.

발리스틱스는 16분 다시 한 번 응징자를 소환해 상단 성채를 무너뜨렸다. 이어 중단 성채까지 파괴한 뒤 정비에 나섰다. 하단 성채까지 밀어낸 발리스틱스는 20분 신단 교전에서 3명을 잡아내며 마무리에 나섰고, 21분 핵을 파괴했다.

◆겐지의 맹공 앞세운 발리스틱스, 2세트까지 연승!
'용의 둥지'에서 2세트가 진행됐다. 1분 교전에서 2대2로 킬을 교환한 발리스틱스는 조금씩 경험치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8분 교전에서 두 명이 잡히며 손해를 봤는데 10분 상단에서 킬을 만들어내며 손해를 메웠다. 발라스틱스가 상단을 미는 사이 미라클은 하단 요새를 두드렸다. 발리스틱스는 그 사이 신단을 차지, 용기사를 소환해 세 라인의 요새를 모두 밀어냈다.

13분 데하카를 끊어낸 발리스틱스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교전을 열었고, 겐지의 활약을 앞세워 4대1 킬교환을 만들어냈다. 공성병을 정리하지 못해 하단 성채를 내줬으나 발리스틱스는 14분 용기사에 탑승하며 우위를 증명했다.

발리스틱스는 16분 하단에서 교전을 열었고, 폴스타트의 '맹렬한 광풍'으로 미라클의 퇴로를 차단하며 전멸시켰다. 이어 17분 만에 핵을 무너뜨렸다.

◆발리스틱스, 불멸자 독식하며 10분 만에 승리!
미라클에 첫 킬을 내준 발리스틱스는 겐지를 잡아내며 곧바로 따라 붙었다. 5분 불멸자 타이밍에 추가 킬을 만들어낸 발리스틱스는 소환에 성공했다. 이어 상단 요새를 파괴했고, 7분엔 하단을 마지막으로 세 라인의 요새를 모두 무너뜨렸다.

두 번째 불멸자까지 차지한 발리스틱스는 본진에 파고들었고, 총 4명을 처치했다. 이어 9분 만에 핵을 파괴하며 3대0 완승을 거머쥐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