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T '페이커' 이상혁의 서머 첫 선택은 야스오

2018-06-13 17:25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사진)이 서머 첫 경기에서 야스오를 가져갔다.

이상혁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서 야스오를 택했다.

이상혁은 지금까지 챔피언스 코리아 무대에서 야스오를 선보인 적이 한 번도 없다. 2014년 NLB 스프링과 서머에서 야스오를 가져가면서 4승1패를 기록한 이상혁은 2014년 올스타전에서도 야스오를 한 번 택해 승리한 바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가운데 하나인 야스오.

최근 들어 야스오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선수들이 선택하면서 하단에서 듀오로 쓰이기도 했지만 SK텔레콤은 이상혁의 야스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사면서 안겨줬다. 대신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에게 룰루를 쥐어주면서 조합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