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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파4 전수형 아나운서 '오늘도 파이팅'

신정원 기자

2018-08-18 12:43

[포토] 피파4 전수형 아나운서 '오늘도 파이팅'
1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4강 1경기가 열렸다.

피파4 전수형 아나운서가 코멘터리존에서 선수들의 포메이션을 설명했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은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친 아마추어 4팀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출전 경력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 4팀 총 여덟 팀이 대결한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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