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박성균, 저그 언덕 배럭 작전으로 3분 만에 첫 승

2018-11-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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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16강 B조 승자전

▶김민철 0-1 박성균

1세트 김민철(저, 9시) < 단장의능선 > 승 박성균(테, 3시)

'독사' 박성균이 맵의 특성을 완벽하게 활용한 전략을 들고 나와 '철벽' 김민철과의 1세트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박성균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2 16강 B조 승자전 김민철과의 1세트에서 저그의 언덕에 병영을 지은 뒤 머린을 생산했고 드론이 튀어 나오자 서플라이 디폿으로 길을 막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성균은 첫 SCV를 곧바로 김민철의 앞마당 뒤쪽 언덕으로 올려 보냈다. 김민철의 본진 근처에서 머린을 생산한 박성균은 김민철이 드론을 언덕 위로 보내면서 정찰하자 SCV를 저그의 입구로 보내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하며 입구를 막았다.

머린으로 드론을 일점사하면서 김민철을 괴롭게 만든 박성균은 본진에서 SCV를 하나 더 보내 서플라이 디폿을 완성시키고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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