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첫 시즌의 마지막 주간 2회차 경기가 열린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이 남은 게임오버 사이드 'L.S.M' 임수민이 경기석 너머를 바라봤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L.S.M' 임수민 'PS, 아직 가능해'
박운성 기자
2018-11-27 17:01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