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8 플레이오프 3경기가 열렸다.
결승 진출권을 두고 락스 피닉스와 액토즈 스타즈 골드가 맞붙었다.
액토즈 스타즈 골드의 사이드 '바쿠' 유재환이 경기를 준비했다.
마포=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포토] 액토즈 골드 '바쿠' 유재환 '두 주먹 불끈 쥐고'
신정원 기자
2018-12-06 19: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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