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8 플레이오프 4경기가 열렸다.
결승전 유력 후보인 킹존 드래곤 X와 MVP가 맞붙었다.
경기 시작 전 킹존과 MVP의 감독이 무대 위에서 악수를 나눴다.
마포=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포토] 킹존,MVP 코치 '트로피를 눈앞에 두고'
신정원 기자
2018-12-07 19: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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