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우먼스 토너먼트 윈터 2018 4강과 결승전이 9일 게임이너스 e스포츠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팀 110명의 여성 유저들이 출전했으며, 우승팀 락스 아카데미는 300만 원, 준우승팀 구직중은 200만 원, 4강 진출팀 세젤예와 기프티콘은 각 100만 원이 상금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MVP를 수상한 '초미녀' 이상연은 100만 원의 추가 상금을 얻었다.
강남=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