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액토즈 아레나에서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마감하는 대회 2018 LoL KeSPA컵 2일차가열렸다.
새 이름으로 단장한 샌드박스 게이밍과 팀 위너스가 맞붙었다.
샌드박스 게이밍이 1세트 승리를 거머쥐었다. 바텀 듀오인 '조커' 조재읍과 '할로우' 신용진이 서로를 다독였다.
강남=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포토] 1세트 승리를 만끽하는 샌드박스 '잘했어'
신정원 기자
2018-12-19 18:2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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