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킹존-락스, 중국 공세에 KCC 4강 좌절

2019-01-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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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전에서 패배한 킹존 드래곤X(사진=후야TV 생중계 화면 캡처).
왕자영요 한국 대표팀 킹존 드래곤X와 락스 피닉스가 왕자영요 챔피언 컵 윈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킹존 드래곤X와 락스 피닉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왕자영요 챔피언 컵 윈터(이하 KCC) 8강 조별 풀리그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그쳤다.

첫날 킹존 드래곤X는 홍콩 대표팀 CW를 상대로 1승을, 마카오 대표팀 EMC를 상대로는 1패를 기록했다. 이튿날 중국 최강팀 히어로에게 2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졌다. 마지막날에는 EMC를 꺾으며 복수에 성공했으나 CW에게 발목이 잡혀 2승4패, 3위로 마무리했다.

락스 피닉스는 동부 지역 강팀인 블랙 아나나스와 에드워드 게이밍M, QG 해피와 맞붙었다. 시작부터 중국 리그 2위팀인 블랙 아나나스를 상대로 고전한 락스 피닉스는 잇따라 맞붙은 팀들에게 힘조차 써보지 못한채 6전 전패로 B조 4위로 첫 국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12일 열리는 KCC 4강전에서는 히어로와 에드워드 게이밍M, CW와 QG 해피가 각각 대결하며 승리팀은 13일 결승전에서 왕자영요 세계 최강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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