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조별 풀리그 최종전과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린다.
카트 리그 시즌 B조에서 1승 1패로 4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꾼 박인재 감독이 선수들의 장비 세팅 하나하나를 함께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카트 4강행 노리는 박인재 꾼 감독
박운성 기자
2019-02-09 17:46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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