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경기장 롤파크 LCK 아레나 앞에 2019 롤챔스 스프링 참가팀의 유니폼과 선수 피규어 전시관이 다시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 신입 샌드박스 게이밍(왼쪽)과 담원 게이밍의 유니폼도 함께 전시됐다.
샌드박스 게이밍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과 미드 라이너 '도브' 김재연의 미니어처 포즈는 '마음 속에 저장'
아프리카 프릭스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 미니어처(가운데)에 손우현이 프로필 촬영 당시 했던 독특한 포즈가 그대로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의 포즈.
진에어 그린윙스 따봉맨 '린다랑' 허만흥은 두 손 따봉 포즈 미니어처가 전시됐다.
한화생명e스포츠 서포터 '키' 김한기의 포즈는 울트라맨 광선 포즈?
SK텔레콤 T1 선수들의 미니어처도 새롭게 바뀌었다. '페이커' 이상혁(가운데 줄 왼쪽 두 번째)의 미니어처 생김새는 실제와 다른 느낌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