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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남FC 첫 주자 김관형 '어떻게 할까'

박운성 기자

2019-04-14 16:24

[포토] 성남FC 첫 주자 김관형 '어떻게 할까'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전이 열렸다.

김정민, 강성훈, 김관형의 성남FC와 이현민, 최준호, 한상석의 언베리가 피파온라인4 EACC 스프링 2019 한국 대표 선발 최종전 2위 결정전을 펼쳤다.

성남FC 첫 주자 김관형(오른쪽)이 강성훈의 조언을 들으며 경기에 들어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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