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8개팀 3개조 편성 완료

2019-04-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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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조편성(사진=공식 SNS 계정).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국제 대회인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의 조편성이 완료됐다.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펍지 클래식(이하 FGS)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8개팀 3개조로 나눠진 조편성 결과를 공개했다.

A조에는 한국 대표 OP 게이밍 레인저스와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과 샷 투킬, 유럽 대표 리퀴드, 중국 대표 크리스탈 러스터, 대만 대표 AHQ e스포츠, 오세아니아 대표 인코그니토, 인도네시아 대표 에어로울프 T1이 자리했다. B조는 한국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유럽의 ENCE, 중국의 17 게이밍과 포 앵그리 맨, 북미의 엔비어스, 남미의 브라질리언 크루세이더, 태국의 아모리 게이밍, 마카오의 MP5가 한 조를 이뤘다.

C조는 한국의 VSG와 OGN 엔투스 포스가 함께하며 유럽의 닌자스 인 파자마와 윈스트라이크, 중국의 OGM, 북미의 템포 스톰, 일본의 블루비스, 인도네시아의 에어로울프 T7가 합류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1위인 베트남의 디바인 e스포츠와 3위 게임홈 e스포츠는 비자 문제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고 그 자리를 차상위팀인 에이로울프 T1과 에어로울프 T7이 차지했다.

16일은 A조와 B조가, 17은 B조와 C조가, 18일은 A조와 C조가 맞붙으며 상위 8개팀은 결승전에 직행하고 하위 16개 팀은 19일 마지막 경기에서 8위 이상을 차지해야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 16개 팀이 맞붙는 결승전은 20일과 21일 이틀간 펼쳐진다. 결승전 상위 3개팀이 속한 지역은 올해 하반기 진행될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의 추가 슬롯을 받게 된다.

FGS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펍지 글로벌 리그로 총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5,572만 원)를 놓고 전세계 24개 팀이 경쟁을 벌인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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