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2, 북미 대표 리퀴드 완파하고 정상 등극

2019-05-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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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결승
▶G2 e스포츠 3대0 리퀴드
1세트 G2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2세트 G2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3세트 G2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G2 e스포츠가 북미 대표 리퀴드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에서 정상에 올랐다.

G2 e스포츠는 19일 대만 허핑 농구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결승 리퀴드와의 3세트에서 1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G2는 하단으로 정글러 'Jankos' 마르친 얀코프스키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리퀴드를 1, 2차 포탑 중앙으로 밀어냈고 'Mikyx' 미하일 메흘레의 라칸이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카이사를 끊어냈다. 리퀴드가 중앙 지역에서 'Xmithie' 제이크 푸체로의 세주아니와 'Jensen' 니콜라이 옌센의 신드라를 앞세원 얀코프스키의 자르반 4세를 잡아내자 G2는 하단에서 2대2 싸움을 벌여 라칸이 카이사를 또 다시 잡아내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7분에 중앙 지역에서 리퀴드가 세주아니를 호출하면서 2대1 싸움을 벌였지만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이렐리아가 세주아니와 신드라를 모두 묶으면서 전투를 이어갔고 세주아니를 끊어낸 뒤 메흘레의 라칸이 합류하면서 신드라까지 끊어냈다.

11분에 중앙 지역에서 자르반 4세를 부르면서 2대2 싸움을 벌인 G2는 빈테르의 이렐리아가 또 다시 신드라를 잡아내면서 6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12분에 상단에서 정언영의 블라디미르를 끊어낸 G2는 정글 지역에서 빈테르의 이렐리아가 옌센의 신드라를 끊어내면서 8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G2는 중앙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한 뒤 빈테르의 이렐리아와 자르반 4세가 2대3 싸움을 벌이면서 2명을 잡아낸 뒤 제압 당했다. 빈테르가 날뛰는 동안 하단에서는 자야와 라칸이 외곽 2차 포탑까지 밀어내면서 골드 획득량을 8.000 차이로 벌렸다.

중앙 돌파를 시도한 G2는 니코가 칭칭올가미로 3명을 묶자 이렐리아가 파고 들면서 에이스로 연결했고 1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정상에 올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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