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곽보미(27,노그노플렉스)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정선=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포토] 곽보미 '8타차지만 역전을 노린다'
김상민 기자
2019-08-25 13:40
김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