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신지애, 골프5 레이디스 첫날 공동 2위...안신애 45위

2019-09-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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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가 골프5 레이디스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골프5 컨트리클럽(파72, 63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이민영, 우스 레이카(일본) 등과 공동 2위로,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아사이 사키(일본)와 1타 차다.

지난주 니토리 레이디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연이은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영 역시 이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를 적어냈다.

지난달 18일 끝난 NEC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뒤 3주 만에 출전한 이민영은 이번 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하며 다시 개인 타이틀 경쟁에 가세하는 모습이다.

이민영은 현재 상금랭킹 4위, 메르세데스 랭킹 3위에 올라있다.

황아름이 6언더파 단독 5위로 뒤를 이었다.

안선주가 4언더파 공동 14위, 윤채영과 김하늘이 3언더파 공동 2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정재은은 2언더파 공동 34위로 출발했고, 배희경이 1언더파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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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최근 4개 대회에서 2차례 컷 탈락, 1차례 기권, 공동 57위 등 부진했던 안신애도 1언더파를 쳐 공동 4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de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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