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와 담원 게이밍이 1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20 LCK 서머 나란히 6승 1패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담원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DRX전을 위해 경기석에 앉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담원 '너구리' 장하권 '보여줄게'
박운성 기자
2020-07-11 17:34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