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전태양과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2020 GSL 시즌1 우승과 시즌2 4강에 올랐던 전태양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전태양, GSL 우승 재도전
박운성 기자
2020-11-01 14:40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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