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노트] TES vs IG 경기, 태풍 '인파' 여파로 연기

2021-07-25 15:52
center
상하이 홍차오 LPL 특설 무대(Photo=LPL 官方)
2021 LPL 서머 7주차 TES와 인빅터스 게이밍(IG)의 경기가 태풍 '인파'으로 인해 연기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TJ스포츠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8시(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2021 LPL 서머 TES와 IG의 경기를 태풍 '인파' 영향으로 연기했다.

중국에 상륙한 태풍 '인파'는 허난성에 상륙해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며 58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태풍 '인파'는 현재 상하이에 상륙한 상태이며 푸동 공항과 홍차오 공항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 이에 상하이시는 시민들의 이동을 자제시켰다.

같은 날 상하이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LDL 미드 시즌 디벨롭먼트 챌린지컵 결승전도 27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 그렇지만 4시에 항저우에서 벌어질 예정인 LGD 게이밍과 리닝 게이밍(LNG), 6시 선전에서 열리는 빅토리5와 OMG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TJ스포츠는 "구체적인 일정은 빠른 시간 내에 공지할 것이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태풍이 부는 날씨에도 소환사 분께서는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