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2일차 경기를 시작했다.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던전앤파이터 종목 한국 대표 선수들이 결승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각 종목별 결승 진출을 가르는 경기가 이어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021, 결승 진출팀 가린다
박운성 기자
2021-09-11 13:20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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