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프로 팀을 가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이 1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렸다.

일본 리그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이하 DFM)가 브라질 대표인 카붐 e스포츠와 롤드컵 첫 경기를 펼쳤다. 롤챔스에서 활약했던 데토네이션 서포터 '비비드' 한기운이 마음을 다잡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