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달러 넘은 T1-젠지, 게임단 가치 10위권 진입

2022-05-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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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e스포츠와 T1이 포브스 선정 게임단 가치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포브스는 6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가치 있는 e스포츠 게임단 10팀을 공개했다.

2억 5천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젠지가 8위에 올랐다. 젠지는 2020년 대비 상승률 35%을 기록했으며 2021년 매출은 1,700만 달러로 예상됐다.

T1은 2억 2천만 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 2020년 대비 상승률은 47%였으며 지난해 연 매출 예상은 젠지와 동일한 1,700만 달러였다.

팀 솔로미드(TSM)이 5억 4천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대비 32%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5,600만 달러로 예상됐다.

2020년 대비 상승률 1위는 100씨브즈였다. 100씨브즈는 2020년과 비교해 142%의 상승률을 보였다. 기업 가치는 4억 6천만 달러였으며 2021년 매출은 4,600만 달러였다.

이어 팀 리퀴드(4억 4천만 달러), 페이즈 클랜(4억 달러), 클라우드 나인(3억 8천만 달러), G2 e스포츠(3억 4천만 달러)가 뒤를 이었고 프나틱은 2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 권 안으로 진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