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광동 이재혁 "개인전은 당연히 잘해야 한다"

2022-08-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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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동 프릭스의 이재혁.
"개인전은 당연히 잘해야 한다."

광동 프릭스의 이재혁은 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C조 경기에서 총 57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 앞서 새비지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실수를 범한 탓에 패한 이재혁은 이어진 개인전에서

무너지지 않고 1위를 차지한 것.

1위를 확정지은 이재혁은 방송 인터뷰에서 개인전은 당연히 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에 대해 "개인전은 당연히 잘해야 한다. 팀전에서 패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개인전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좋다"라고 말했다.

Q, 1위로 진출한 소감은.
A, 개인전은 당연히 잘해야 한다. 팀전에서 패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개인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좋다.

Q, 에이스 결정전 패배가 개인전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나.
A, 지고 무슨 생각이 기억이 안났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

Q, 개인전에서 10라운드를 치렀다.
A, 개인전 4회 우승했는데 이정도는 받쳐줘야 한다.

Q, 카플플 홍보를 개인전에서도 열심히 했다.
A,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 게임 내내 신경이 많이 쓰였다. 첫 트랙에서 7등을 해서 무서웠다.

Q, 개인전 각오는.
A,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이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