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팀원 다수 코로나19 확진...프나틱, EG 전 격리 시설서 진행

2022-09-3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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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팀원 다수가 코로나19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은 프나틱이 이블 지니어스(EG)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첫 경기를 격리 시설에서 진행한다.

프나틱은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EG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원 모두 격리 시설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프나틱은 "팀의 여러 구성원이 코로나19 테스트서 양성 판정을 받아서 EG 전은 격리 시설에서 치르기로 했다"며 "이 상황은 이상적이지 않지만 멕시코 시티에 있는 선수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다. 업데이트되는 상황에 대해선 공유할 것이며 첫 경기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바텀 라인인 '업셋' 엘리아스 립과 '힐리생' 지드라베츠 갈라보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프나틱은 2군 팀인 TQ에서 서포터 '룩즈' 루벤 바르보사를 콜업했다.

프나틱은 '업셋'이 코로나19 테스트서 음성을 받으면서 팀에 합류했지만 경기 전 진행된 코로나19 검사가 발목을 잡았다. '힐리생'은 음성 판정을 늦게 받으면서 팀 합류가 늦었고, 2일 차부터 뛰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