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유럽 최고 원딜 '업셋', 2022 롤드컵 첫 펜타킬의 주인공

2022-09-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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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업셋' 엘리아스 립.
유럽 최고의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프나틱의 '업셋' 엘리아스 립이 2022 롤드컵 첫 번째 펜타킬을 기록했다.

'업셋'의 프나틱은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치프스 e스포츠 클럽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 과정에서 '업셋'은 칼리스타로 대회 첫 펜타킬을 기록했다.

칼리스타를 풀어준 상대의 밴픽으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업셋'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바텀 라인전을 압도하면서 좋은 성장세를 보여줬다. 결국 탑 지역에서 열린 마지막 전투에서 잘 성장한 칼리스타를 활용해 그대로 밀고 들어가면서 이번 대회 첫 펜타킬을 달성했다.

'업셋'의 활약과 함께 치프스를 제압한 프나틱은 이블 지니어스(EG)전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하며 대회 첫날을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A조 1위를 위한 여정을 기분 좋게 시작한 프나틱은 내일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