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CK 해설자 '파파스미시', 플라이퀘스트 사장 취임

2022-11-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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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플라이퀘스트.
LCK 글로벌 해설자 출신이 '파파스미시' 크리스 스미스가 플라이퀘스트 수장이 됐다.

플라이퀘스트는 10일(한국시각) SNS을 통해 '파파스미시' 크리스를 사장(president) 겸 게임 부분 최고 책임자(CG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LoL 오세아리그, 중국 LPL 글로벌 중계진으로 활동한 '파파스미시'는 2015년 LoL 챔피언스(현 LCK) 글로벌 중계진으로 합류했다. 2019년 LCK를 떠나 100씨브즈 단장(GM)으로 합류한 그는 팀이 2021년 LCS 챔피언십 우승과 롤드컵 2회 출전에 기여했다.

크리스는 "플라이퀘스트의 사장이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e스포츠에서 10년간의 경험을 활용해 콘텐츠 및 마케팅에서 조직을 설정하는 건 내가 찾고 있던 것이다. 2023년 멋진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