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S] 리퀴드-DAY, 젠지 뒤이어 파이널 진출 성공

2021-02-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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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파이널 티켓을 손에 거머줬다.

23일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위클리 서바이벌 3주 1일차 매치2, 3이 진행됐다. 리퀴드는 매치2 에란겔에서 후반 전력 보존에 성공하며 치킨을 차지했다. 매치3 미라마에서는 데이트레이드 게이밍(DAY)이 트라이엄펀트 송 게이밍(TSG)과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이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매치2 안전구역은 에란겔 밀타 북쪽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아프리카는 초반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였다. 아프리카는 이동 중인 글로벌 e스포츠 에셋과 멀티 서클 게이밍의 전력을 손실시켰다.

이후 아프리카는 돌파를 시도하다 여러 팀에게 공략당하며 탈락했다. 안전구역 외곽에서 안쪽으로 진입하던 아프리카는 메타 게이밍과 버투스 프로에게 동시 공략 당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에는 인팬트리가 위치한 팔각정을 중심으로 교전이 펼쳐졌다. 인팬트리는 메타게이밍을 상대로 수비에 성공하며 자리를 지켜냈지만 뒤이어 오는 TSG을 막아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경기는 리퀴드와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 DAY, TSG의 사파전으로 이어졌다. 부리람은 안전구역 외곽에서 진입 중에 집중 사격을 당해 탈락했고, TSG도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리퀴는 4대3 상황에서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매치3 안전구역은 미라마 북동쪽 티에라 브론카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초반 안전구역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여러 팀이 동시다발적 교전을 펼쳤다. 글로벌 e스포츠 에셋과 어택 올 어라운드는 가장 먼저 탈락했다. 슛 투 킬은 솔로미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안전구역 동쪽에서 주도권을 잡았지만 중앙 돌파를 시도하다 실패해 탈락했다.

이후에는 외곽 위주의 교전이 주를 이뤘다. 제니스는 멀티 서클 게이밍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TSG은 부리람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한 뒤 포 앵그리 맨까지 정리하며 남쪽 능선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경기는 TSG와 DAY, 메타 게이밍, 엔스의 사파전으로 이어졌다. 메타 게이밍은 DAY에게 공략당하며 가장 먼저 탈락했다. DAY는 엔스를 정리한 뒤 TSG와 맞대결 구도를 만들어냈다. DAY는 TSG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이며 파이널 진출 티켓을 따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