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와 '제우스' 최우제가 LoL e스포츠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BLG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화생명은 처음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제우스'는 결승전 MVP(FMVP)에 선정됐다. 이번 우승으로 김건우와 최우제는 LoL e스포츠 국제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퍼스트 스탠드에 이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사상 최초다. 김건우는 DRX(현 키움 DRX) 소속이었던 2022년 롤드컵서 T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