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세 번째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에 헌액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16일(한국 시각) "'유럽의 왕이 이제 영원한 전설이 됐다"면서 '캡스'의 전설의 전당 헌액 소식을 전했다. LoL 전설의 전당은 T1 '페이커' 이상혁이 첫 번째, '우지' 젠쯔하오가 두 번째로 헌액된 바 있다. 2015년 유럽 에니그마 e스포츠서 데뷔한 '캡스'는 마우즈, 다크 패시지, 프나틱을 거쳐 2019시즌을 앞두고 G2에 합류했다. 유럽 최고 미드 라이너로 평가받는 '캡스'는 LEC 다수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팀 리퀴드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캡스'는 리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