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스테이지가 시작된 2026 FSL 스프링서 지난해 챔피언들이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파이널 스테이지 1주차는 그룹 리그와 16강 녹아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8명의 생존자들이 첫 대결을 펼쳤으며 여기서 패배를 기록했던 4명의 선수들의 생존을 건 패자조 1라운드도 함께 진행됐다.이 중 지난해 스프링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와 서머 챔피언 '찬' 박찬화는 각각 '류크' 윤창근과 '크롱' 황세종을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원재는 1세트 2:1, 2세트 4:3의 1점차 승리를 연속으로 기록하며 먼저 매치 포인트 상태에 들어갔으나 3세트와 4세트 모두 윤창근의 뒷심에 고전하며 승부차기에서 패배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