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하는 젠지e스포츠 '듀로' 주민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한국으로 가겠다고 강조했다.젠지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상파울루에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다. 젠지의 첫 상대는 LPL 스플릿1 준우승 팀인 징동 게이밍이다. '룰러' 박재혁이 2년 전 뛰었던 팀인데 선수는 다 떠났다. 징동은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서 활약했던 '준지아' 위쥔자, '홍큐' 차이밍훙를 영입했고 인빅터스 게이밍(IG) '갈라' 천웨이를 데리고 왔다. 에드워드 게이밍(EDG) 출신인 서포터 '뱀파이어' 자오저찬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규는 "작년에는 징동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