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현재 컵 대회가 진행 중인 LCK에서도 말처럼 힘차게 뛰어나갈 2002년생 말띠 프로게이머들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쓰리핏(대회 3연패 달성을 의미)'을 달성한 T1 '오너' 문현준, '케리아' 류민석과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 '딜라이트' 유환중, 젠지e스포츠 '듀로' 주민규, DRX '안딜' 문관빈, 농심 레드포스 '태윤' 김태윤, BNK 피어엑스 '클리어' 송현민이 2002년생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올해 운세는 어떨까?◆ '오너' 문현준온화하고, 부드럽게 점진적으로 멀리 자신의 존재를 퍼뜨림에도 눈에 띄지 않게 영역을 확장해 가는 성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