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할 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브라질 CBLoL 스플릿2 플레이오프 승자 4라운드서 로스가 라우드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로스는 결승에 진출하면서 처음으로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플라멩구 e스포츠의 출전권을 구입한 뒤 팀을 만든 로스의 롤드컵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스에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뛰고 있는데 탑 라이너 '제스트' 김동민은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출신이며 '페이스티' 정성훈은 한진 브리온과 kt 롤스터 2군에서 뛰었고 유럽 자이언츠X 2군 팀서 활동하다가 브라질로 넘어 왔다. LCK서는 젠지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가 진출하며 LPL서는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