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문화 유산이 살아 숨쉬는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대한민국 아마추어 e스포츠 최강을 가리는 대회의 최종 결선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가 1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대회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시작해 대통령배로 승격됐으며, 정부 참여 전국 단위 e스포츠 대회 중 유일하게 20년째 지속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