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까지 선두 T1을 2점 차로 추격하던 디바인이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발포' 김민재, '토시' 성윤모, '스텔라' 이지수, '원더풀' 원재영 등으로 구성된 디바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에서 T1, DN수퍼스 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3주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위클리 포인트 10점을 획득하며 7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입한 디바인은 첫날 초반 4경기까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경기에서 13킬 치킨을 가져가며 반등했고, 5경기 합계 1치킨 37킬 59점을 기록해 T1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