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버워치 월드컵(OWWC)' 파이널 스테이지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이 세계 정상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대표팀은 23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오버워치 데이' 2일차 마지막 행사에서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그룹 스테이지 2승 1패로 D조 2위에 올라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은 대표팀 선수 6명은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올랐다.선수단은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본선 무대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맥스' 최수민은 D조 마지막 경기였던 덴마크전에서 '이스페란사' 맵의 역전의 순간을 되짚으며 팀의 저력을 강조했고, '희상' 채희상과 '초롱' 성유민은 대회를 거치며 완성된 팀 합에 강한 신뢰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