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ook] 브리지스톤골프 우즈, 톰슨 한정판 볼 출시

2018-06-23 00:56
[마니아리포트]
브리지스톤골프가 타이거 우즈와 렉시 톰슨의 한정판 볼을 출시했다.

타이거 우즈 에디션은 우즈가 사용하는 투어 비 엑스에스(Tour B XS) 볼에 타이거(TIGER)' 로고를 프린팅 하고 우즈가 게임에서 사용하는 볼 넘버 '1'로만 한 더즌을 구성했다. 볼 박스와 슬립에는 타이거 우즈의 스윙 사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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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에디션. 투어 B XS 볼에 타이거(TIGER) 로고를 프린팅했다
우즈는 히어로월드챌린지부터 투어 B XS 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즈는“투어 B XS는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성능이 높고 바람에도 맞서 싸우는 퍼포먼스가 안정적이다. 스핀과 거리 성능을 모두 갖춘 최고의 볼"로 평가했다.

렉시 톰슨 에디션은 톰슨이 대회에서 사용하는 투어 비 엑스(Tour B X) 볼에 렉시(LEXI) 로고를 프린팅 했다. 볼 박스는 피니시를 하고 있는 톰슨의 사진과 성조기를 디자인 요소로 사용해 구성했다. 톰슨 에디션은 브리지스톤골프와 톰슨이 올해 처음 정식 계약을 진행한 기념으로 제작했다. 투어 B X 볼은 톰슨 에디션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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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 에디션. 투어 B X 볼에 렉시(LEXI) 로고를 프린팅 했다.
톰슨은 2017년 미국LPGA 투어 CME글로브 포인트(선수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순위) 1위를 차지한 선수. 6월 하순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다. 톰슨은 "계약 전부터 브리지스톤 볼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계 톱 클래스 선수와 맞서 싸워 이뤄낸 우승에는 볼의 역할이 가장 컸다. 브리지스톤골프의 제품은 시장에서 가장 높은 품질이고, 투어 B X 볼은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우즈의 투어 B XS는 부드러운 필링과 높은 스핀 성능으로 쇼트 게임을 중시하는 골퍼, 톰슨의 투어 B X는 높은 탄도를 바탕으로 한 긴 거리를 원하는 골퍼에 적합하다. 우즈와 톰슨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우즈 에디션은 더즌, 톰슨 에디션은 하프 더즌으로 구성했다. 우즈 에디션은 6만원, 톰슨 에디션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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