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스맵'-'소환' 변칙 라인업 출격

2020-07-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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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스맵' 송경호.
kt 롤스터가 '스맵' 송경호와 '소환' 김준영 변칙 라인업을 재차 출격시켰다.

kt는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4주 3일차 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맞붙는다. kt는 서포터 '투신' 박종익의 빈자리에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을 선발로 기용했다.

kt는 지난 DRX전 주전 서포터의 공백을 톱 라이너 동시 기용으로 채워 승리를 가져왔다. 김준영이 서포터 자리에 나섰지만 게임 내에서는 송경호가 마오카이를 골라 서포터를 맡았던 바 있다. 두 톱 라이너와 함께 정글러 '보노' 김기범,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출전한다.

샌드박스는 서머 첫 승을 만들었던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톱 라이너 '서밋' 박우태와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이 선발로 나서는 가운데 미드 라이너 자리에는 '페이트' 유수혁이 출전한다. 하단은 '루트' 문검수와 '고릴라' 강범현 듀오가 맡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