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초반 주도권 유지하며 2세트 승리! 1-1

2021-01-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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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사진=LCK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1주 1일차 2경기

▶T1 1-1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생명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주 1일차 2경기 T1과의 2세트에서 초반 라인전 이득을 바탕으로 드래곤을 빠르게 챙겼고 후반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경기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며 첫 드래곤을 챙겼다. 6분 협곡의 전령 둥지 앞 소규모 교전에서 한화생명은 '아서' 박미르의 올라프를 내준 뒤 '클로저' 이주현의 조이를 잡아내면서 1대1 킬 교환에 성공했다. 이어 상단에서 라인을 밀고있는 T1의 '칸나' 김창동의 카밀을 확인한 한화생명은 박미르의 올라프가 상단 갱킹으로 카밀을 잡아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10분 한화생명은 T1 '케리아' 류민석의 알리스타와 '엘림' 최엘림의 그레이브즈의 중앙 라인 합류로 '쵸비' 정지훈의 오리아나를 잃었고 1분 뒤 하단에서 '데프트' 김혁규가 상대 조이를 잡아내며 실점을 만회했다.

12분 드래곤 둥지 앞에서 열린 교전에서 한화생명은 김혁규의 카이사가 T1 이주현의 조이를 잡아내는데 성공했고 이어 드래곤까지 처치했다. 한화생명은 23분 드래곤 둥지 앞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에서 알리스타의 과감한 이니시에이팅으로 진이 더블킬을 기록했지만 김혁규의 카이사가 T1 '구마유시' 이민형의 진을 잡아내며 트리플킬을 달성했고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성장 우위를 바탕으로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했고 28분 T1의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다. 본진에서 열린 마지막 대규모 전투에서 한화생명은 막강한 전투력을 보여주며 승리,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