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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이지융, DFM과 결별...'잠시 휴식 예정'

김용우 기자

2026-01-02 20:36

사진=데토네이션FM.
사진=데토네이션FM.
'하프' 이지융이 4년 동안 활동했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를 떠났다.

ESC 셰인 출신인 이지융은 2020년 10월 kt 롤스터에 입단했다. '보니' 이광수와 함께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은 이지융은 2021년 6월 담원 기아(현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 서머서 데뷔전을 치렀다.
시즌이 끝난 뒤 데토네이션FM으로 이적한 이지융은 2022년 LJL 스프링을 시작으로 팀의 LJL 4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하지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 열린 LCP에 참가한 이지융은 팀의 하위권을 막지 못했고 4년 만에 팀을 나오게 됐다.

데토네이션은 "2021년 12월 20세의 나이로 일본에 온 '하프'는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 '밀란' 나카모토 료, '캇쿤' 노모토 카몬과 듀오를 이뤘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활약했다"라며 "'하프'는 잠시 선수 활동을 중단하고 향후 커리어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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