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후반 집중력 빛난 이재혁, 55점 획득하며 결승 진출

2022-09-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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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신한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승자전
1. 이재혁 55점
2. 배성빈 47점
3. 유창현 35점
4. 박현수 32점
5. 이명재 27점
6. 박인수 24점
7. 리우 창 헝 22점
8. 김다원 21점

이재혁이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55점을 획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재혁이 1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55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라섰다. 계속해서 1위가 바뀌는 승부 속에서 이재혁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을 발휘하며 가장 높은 점수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1라운드 메이플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에서는 김다원이 선두로 통과했다. 경기 초반 '닐' 리우 창 헝이 치고 나갔지만, 사고 후 박인수가 앞서갔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김다원이 역전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개인전을 시작했다.

도검 야외 수련원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이재혁이 초반부터 치고 나갔고 마지막까지 변수 없이 안정적으로 순위를 지키며 1위를 기록했다. 올림포스 제우스 시티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는 김다원이 중반부터 앞서나갔다. 그러나 마지막에 배성빈이 역전에 성공하며 10점을 획득했다.

문힐시티 폭우속의 질주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는 리우 창 헝이 마지막까지 몸싸움을 잘 이겨내며 1위를 기록했다. 네 명의 선수가 1위를 기록하는 접전 속에서 5라운드 해적 숨겨진 보물에서는 박현수가 선두로 통과했다.

어비스 스카이라인에서 열린 6라운드에서는 초반 사고를 무사히 넘기며 이재혁이 10점을 추가하며 치고 나갔다. 7라운드 광산 위험한 제련소에서의 경기 종료 후 이재혁이 38점, 배성빈과 유창현이 32점을 달성하며 앞서갔다.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에서 진행된 8라운드에서는 이재혁이 1위를 기록하며 48점을 만들었고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리고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의 9라운드에서는 초반에 8위까지 처졌지만 마지막 순간에 치고 올라오며 3위를 기록,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