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간다] ⑧이현선 아나운서, 골드 입성 위한 테스트 결과는?
이현선 아나운서가 '누나가간다' 마지막 편인 8편에서 전 프로게이머 '크라운' 이민호와 함께 골드 입성 가능성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임했다. 이 아나운서는 테스트에 앞서 배틀리카 클래스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배틀리카 클래스는 배틀리카 아카데미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크라운' 이민호, 한상용 전 감독이 리그오브레전드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배틀리카 클래스는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크라운' 이민호와 한상용 전 감독, 오버워치는 '스피어' 김창재, '멜론' 신정호가 담당하며, 이 밖에도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철권 등의 게임도 준비돼 있다.특히 이민호는 "한국에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