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뱅' 배준식 맹활약! EG, 스프링 첫 승

2020-01-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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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지니어스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블 지니어스(이하 EG)가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의 세나가 가장 많은 킬을 따내면서 활약한 덕에 스프링 시즌 첫 승을 따냈다.

EG는 28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20 스프링 먼데이 나이트 리그에서 100 씨브즈를 상대로 초반부터 앞서 나갔고 대규모 교전에서 배준식의 세나가 연달아 멀티킬을 따내면서 승리했다.

EG는 4분에 르블랑과 리 신, 탐 켄치가 중단으로 모이면서 100 씨브즈의 라이즈를 끊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협곡의 전령 지역에서 올라프를 잡아낸 EG는 편안하게 사냥을 완료했고 중앙에 소환하면서 외곽 포탑도 파괴했다. 28분에 중앙 대치 과정에서 4명이 밀고 들어가면서 라이즈와 올라프를 잡아낸 EG는 31분에 벌어진 전투에서도 배준식의 세나가 킬을 챙기면서 7대4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00 씨브즈가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뒤를 잡은 EG는 'Jiizuke' 다이넬레 디 마우로의 르블랑이 파고 들어 체력을 빼놓으면 배준식의 세나가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자야, 라이즈, 올라프를 차례로 잡아냈고 넥서스까지 밀고 들어가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27일 디그니타스와의 대결에서 패했던 EG는 배준식의 친정팀인 100 씨브즈를 격파하면서 LCS 복귀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