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퓨전, 에임 랩과 스킬 훈련 파트너십 체결

2020-05-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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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퓨전은 22일 에임 랩과 공식 스킬 훈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에임 랩과 협업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분석과 데이터를 통한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파트너십을 통해 팀의 스타플레이어인 '카르페' 이재혁이 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 전 몸을 풀고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 하는 등 에임 랩을 훈련 프로그램에 추가하고 매달 에임 랩 플랫폼에서 퓨전 선수들이 스킬을 겨루는 퓨전 대 퓨전 경기를 방영할 계획이다.

에임 랩은 약 2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FPS 트레이닝 솔루션으로 퍼포먼스 트래킹 분석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결합해 플레이어의 기술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에임 랩은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의 장단점을 학습하고 이에 맞춰 훈련 성과를 최적화 한다.

필라델피아의 크리스토퍼 그레이엄 코치는 "필라델피아는 현재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이러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구축하기 위해 에임 랩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에임 랩과 협업해 남은 시즌동안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에임 랩의 개발사인 스테이트스페이스의 CEO 겸 설립자인 웨인 맥키는 "필라델피아 퓨전과 오버워치,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모든 것들의 엄청난 팬으로서 올 시즌 개인화된 훈련 프로그램과 통찰력을 개발하고 팀의 기량을 극대화하도록 돕게 돼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