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제독신' 박준효는 현역 시절부터 '전술의 신'으로 불리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그는 운동을 통해 건강 ...
◆ MSI 브래킷 1라운드 ▶ TES 3대0 팀 리퀴드 1세트 TES 승 vs 패 팀 리퀴드 2세트 TES 승 vs 패 팀 리퀴드 3세트 TES 승 vs 패 팀 리퀴드TES가 팀 리퀴드를 꺾고 MSI 브래킷 승자 2라운드로 향했따. 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