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가 만난 사람] LCK 떠나는 '크로니클러', "2년 생각했는데 5년 됐네요"
5년 동안 LCK 글로벌 해설로 활동했던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이 올 시즌을 끝으로 중계진서 하차한다. 네덜란드 출신인 '크로니클러'는 유럽 LEC 2부 리그인 유러피언 마스터스서 해설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연을 맺었다. 2021년 LCK 스프링을 앞두고 글로벌 방송팀에 합류해 활동했다. 당초 LCK는 '파파스미시' 크리스 스미스(현 플라이퀘스트 회장)가 떠난 자리를 'EGym' 브라이스 폴로 채우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문제로 입국이 불발되면서 합류하지 못했다. 그래서 대체 해설자로 합류한 이가 '크로니클러'였다. 대체였지만 '크로니클러'는 LCK뿐만 아니라 롤드컵 등 LoL e스포츠 해외 대회도 중계진에 합류하며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