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BLG 양대인 감독, "'제우스' 강심장, 리스펙 하게 됐다"
한화생명e스포츠에 패해 MSI서 우승에 실패한 빌리빌리 게이밍(BLG) 양대인 감독이 상대 팀 ‘제우스’ 최우제의 큰 배팅에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BLG는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한화생명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양대인 감독은 5세트서 '제우스' 최우제의 문도 박사를 보고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었는지 질문에 "제가 문도 박사와 아트록스 구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라인전을 잘 버티다가 16레벨을 바라보는 챔피언으로 평가한다"라며 "우리가 급했다. 드래곤을 안 끊기고 계속 가져가야 했는데 라인 스왑 과정서 나온 실수, 초반에 주도권을 잃어버리는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