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2군인 DRX 챌린저스에 올라온 그는 내년 1월 개막 예정인 LCKCL 데뷔를 앞두고 있다. 베트남 선수로서는 OK 저축은행 브리온에서 활약했던 '티롱' 당탄롱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로컬 선수로서 주전으로 활동하는 선수는 '레이지필'이 처음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영상] 베트남 LCKCL 선수 '레이지필', "내 꿈은 LCK서 데뷔하는 것"
김용우 기자
2024-12-20 10:19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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